2019.07.01.(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주민 최고위원이 "한반도 평화를 바라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자유한국당이 토요일날 냈던 성명과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동맹에 관해 굳건하다고 말한 것을 언급했다.
또, "자유한국당 강효상의원이 정보통을 통해 북미 정상이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 이야기가 세시간도 지나지 않아 허위로 드러나며
더 이상 정보를 주는 고등학교 후배가 없다는 사실만 입증했다"며 위트있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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