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8.(금)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남인순 최고위원이 지난 자유한국당 행사에서 있었던
'여성당원 엉덩이춤' 사건을 두고 한국당의 '성인지 감수성'을 문제삼았다.
특히, '언론이 좌파에 장악돼서 실수만 크게 보도한다'는 황교안 대표의 인식을 문제 삼으며 "전형적인 남 탓이고,
시대에 뒤쳐진 퇴행적 보수꼰대의 모습"이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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