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4일 정의당 상무위원회의에서 추혜선 의원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 아들의 KT채용특혜논란을 언급하며
“차라리 아버지가 법무부장관 물망에 오르는 고검장 출신의 변호사였고 그 아버지와 수원지검 성남지청과 서울고검에서 함께 일했던 후배가
KT 윤리경영실장으로 있었다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 있다. 코너링이 좋아 운전병에 발탁되었다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아들
이야기가 생각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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