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20일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당에서 유일하게 회의에 참석한 장제원 간사가 "3당 원내대표 간 국회정상화 합의가
안 된 상황에서 이렇게 정개특위를 가동하는 것은 제1야당을 자극하는 것 외에는 도움이 안 된다"며 "윽박지르듯 논의하자하면 도움 안된다.
누더기 합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개악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의를 멈추고 간사합의 할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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