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0.(목)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북한 어선 귀순에 대해 언급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북한 어선이 북방한계선을 넘어 삼척항 부두에 정박하기까지 우리 군이 대응을 못했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밝히며
국민과 국가의 안보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일부 야당의 '9.19남북군사합의 폐기' 주장에 관하여는 과도하며 속보이는 주장이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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