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당대표는 전날 논란이 되었던 외국인 노동자 비하발언 문제를 언급하며
" “일부에서 차별이니 혐오니 정말 터무니없는 비난을 하고 있다. 제 얘기의 본질은 외국인 노동자를 차별하자는 게 아니라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을 바로잡자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저임금 급등시킨 문재인 정권이 책임을 질 문제인데 해결하려는 나를 공격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고 하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