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9일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황교안 대표는 "인천 수돗물 사태가 20일을 넘어가고 있다."면서
“이 정권의 여당소속 자치단체장은 기본은 지키지 않으면서 온갖 포퓰리즘 정책으로 표 얻을 궁리만 하고 있다”며
“인천시만 해도 낡은 수도관 교체 예산은 한 푼도 편성이 안 돼 있다. "고 하였다
또한 " “여당 대표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광역단체장을 만나 선심성 공약을 수집하고 있다”며,
“이런 식의 국정운영이 계속되면 붉은 수돗물 사태가 재발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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