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9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자유당이 불참한 체 간사만 참석해서 계속 언쟁을 벌이자 표창원 의원이
"국회의원이라는 특권에 기대서 해야할 의무를 반기하고 보이콧하고 사개위에서도 의사진행을 방해하시는것이 어떻게 용납되고 있는지
21세기 2019년 국회의 모습인지 이 자리에 앉아있는게 부끄럽다"며, "폭력과 물리력을 사용해서 국회를 다시 난장판으로 만들고 이제와서
그 이후에 정상회된 국회도 방해하고 계신다면 도대체 어떻게 대한민국이 국회가 있는 정상적인 민주적인 국가라 할수있겠습니까?
사개특위 만큼이라도 제대로 진행될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요청드립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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