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수)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박주민 최고위원이 '문재인정부 2기 검찰총장의 과제'를 언급하며
국민이 윤석열 후보자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박광온 최고위원 역시 윤석열 후보자 지명이 "권력기관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는 대통령의 약속과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하며
"세상이 국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여전히 흐름에서 벗어나있는 자유한국당이 참으로 안쓰럽다. 동굴에서 빠져나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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