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 자유한국당 최고의윈회의에서 나경원원내대표는 "청와대와 여당은 어떤 추경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통과시키라고 한다"
아무나와 결혼부터 하라는 말과 같다."고 하였다.
"상임위별로 논의가 분산되면 종합적 토론이 어려우니 모두 모여서 A부터 Z까지 종합 검진을 한번 해보자는 것이 경제청문회"라며,
"청문회라는 말이 부담스러우면 형식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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