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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내와 영부인이기 전에 시대를 앞서갔던 선구자 故 이희호 여사... 형언할 수 없는 슬픔, 문희상 국회의장 추도사
등록날짜 [ 2019년06월14일 15시26분 ]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기자)
 





 

2019.06.14.(목) 오전 현충원 현충관에서 여성지도자 영부인 故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이 진행되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첫번째로 추도사를 읽어내려가며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당시 이희호 여사가 마지막 편지에 썼던
'너무 쓰리고 아픈 고난의 생을 잘도 참고 견딘 당신을 나는 참으로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를 언급하며 "우리 모두 여사님께 참으로 사랑하고
존경했었다는 말씀을 바친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대통령님과 여사님이 함께 하신 위대한 여정에 감히 저도 잠시 있었다고 말할 수 있어서 더 없는 영광이다"고 말하며 추도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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