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1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금까지 국회 파행 과정과 이유를 되짚어 보면 불화와 정쟁 한가운데에는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파당정치가 있다"며, "민생국회의 대표적인 반대자는 바로 문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야당 공격이 줄어들수록,
대통령이 전면적 정치투쟁을 삼갈수록 국회의 문은 그만큼 더 빨리 열릴 것이다. 문 대통령은 순방 직후 대국민을 사과를 하고
여의도를 향한 적대 정치를 그만두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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