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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월) 오전에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의 끝없는 국회 정상화 발목잡기에 대한 상황을 토로했다.
이해찬 대표는 "저도 답답하고 국민들에게도 죄송"하다고 말했고 이인영 원내대표 역시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정당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자"고 말하며 황교안 가이드라인을 철회해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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