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수)에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아직까지 국회정상화를 발목 잡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향한 성토가 열렸다.
이해찬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렇게 무책임한 경우는 처음 본다.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지 않냐"며 힐난했고,
박주민 최고위원은 "국민들이 국민소환제를 요구하고 있다며 국회 스스로 반성문을 쓰는 입장에서 국민소환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광온 최고위원 역시 "정당대표 회동은 원내교섭단체만 참석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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