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4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청와대를 정국 갈등 제조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국회탓을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지 궁금합니다. 이 정국이 교통체증을 겪는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이 일으킨 대형 사고 때문입니다."라며
"청와대가 나설수록 국회가 꼬인다. 국회가 제대로 정상화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의 원내지도부를 청와대가 놓아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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