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3.(월)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6월이 돼도 국회에 복귀하지 않는 자유한국당을 향한 비판이 나왔다.
이해찬 대표는 "여야간에 정치 논란이나 갈등을 피할수는 없어도 제1야당 혼자서 무한정 국정에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쓴소리를 했다.
박광온 최고위원 역시 "자유한국당을 고통받는 국민과 싸우겠다는 것"이라며 "정신차리시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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