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1일 오전,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국정원 관권선거 의혹 대책위원회 회의'를 진행하였다.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서훈-양정철 회동 당시 함께 동석했던 MBC 김현경 기자를 범죄자에 비유했다.
이은재 의원은 김현경 기자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며 "정권의 홍위병을 자처하는 방송사 중견기자의 변명은 범죄자들이 스스로 범행을
공개자백하지 않는다는 점에 비추어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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