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0.(목)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미경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과 정청래 전 의원을 가리켜
"민주당엔 왜 이런 사람들만 모여있느냐"며 비판했다.
"강효상 의원이 민주당 의원이었다면 그들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그랬다고 말했을 것"이라며 "이것이 그들의 논리"라고 말했다.
문재인대통령을 향해서도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에는 일언반구 없다가 제1야당을 향해 상식을 지키라고 말했다며
사실 '국가기밀누설'의 근본은 '제1야당탄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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