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29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빈번한 자유한국당의 파업으로 인해 먼지만 쌓이고 있는 계류법안이 무려 1만4000건이며,
정치파업이 20대 국회에서만 무려 17번"이라며 "법이 명시하고 국민이 위임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면 이는 법을 어긴 것이다.
추경처리와 입법기능 등이 마비된 국회는 불법적 상태인 것" 이라며 불법국회의 원인은 자유한국당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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