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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황교안 ‘100일간 국민 중심’ 발언에 민주당 “착각부터 반성하라”
등록날짜 [ 2019년05월29일 17시01분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취임 100일을 앞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당이 국민을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착각을 거두고 반성부터 하라”고 말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국민을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정당이 어째서 국회를 마비시킨 채 국민을 외면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제 할 일을 외면해 민생을 도탄에 빠트리고 한미동맹에 해악을 끼친 100일을 반성하라”며 “자화자찬과 자기변명으로 일관하며 종로출마, 권력구조 개헌을 논하는 모습은 결국 전국순회 대권놀음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경제가 무너진다고 주장하는 데 황 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 당시 경제지표가 지금보다 더 안 좋았고, 한미동맹 균열 주장도 외교기밀 누설이라는 최악의 국기문란 행위로 균열을 낸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그는 또 외교부가 기밀유출 혐의로 강효상 한국당 의원을 검찰 고발하기로 한 것과 관련 “중대범죄에 대한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강 의원은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적극적으로 탐지하려 했고, 당리당략을 위해 외교상 기밀을 떠벌리고선 국민의 알 권리로 포장까지 했다”고 비난하면서 “국익을 해친 행위에 대해 엄정한 판단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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