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에서 이해찬 당대표는 "강효상 의원은 개인의 영달을 위해 한미정상의 신뢰를 훼손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까지 정쟁의 도구로 삼았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강효상 의원을 비호하는 듯한 입장을 내놓는 것을 보면 이러한 범죄행위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제1야당까지 관여한 행위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 며, "국익을 수호해야할 외교관을 이용해서 국가기밀을 탐지하고
이를 왜곡해서 정부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에 활용하는 행위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하겠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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