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7일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겠습니다’를 주제로 민생투쟁 대장정 마무리 기자회견을 하였다.
황교안 당대표는 "국민의 좌절과 분노를 동력으로,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벼랑 끝의 대한민국을 새로운 희망의 미래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라며 "정책 대전환 없이는, 경제와 민생의 절망을 풀어낼 길이 없습니다.
지금도 최악인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 이대로라면 회복불능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자유한국당이 대안을 만들고,
국민과 함께 정책투쟁을 벌여 나가겠습니다. "고 하였다. 그리고 "저와 1:1 로 만나서 제가 직접 겪은 민생현장의 절박한 현실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라며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머리를 맞댄다면, 그 모습만으로도 국민들의 불안이 크게 덜어질 것입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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