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3일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이 전날 '나이들면 정신이 퇴락한다'고 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손학규 대표에게 사과하였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손학규 대표님께 사과 말씀 드린다. 어제 제가 손학규 대표님의 당 운영 문제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 당내 문제를 두고 치열한 논쟁중이기 때문에, 표현 하나하나가 평소보다 더 정제되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손 대표님께도 찾아뵙고 사과드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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