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3일 오전, 바른미래당이 국회에서 원내정책회의를 진행하였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을 향해서 "자유당이 복귀할 명분을 만들어 주는 것 또한 집권여당이 감당할 몫"이라고 하는 한편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도
"한달동안 할만큼 했으니 국회로 돌아와 법안 심의에 참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