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2일 오전,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진행하였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검경수사가 야당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에 많은 의원들이 검경수사를 받고 있으며 특히 김성태 전 원내대표에 대한 5개월 넘는 수사는 "김경수 특검에 대한 보복수사가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야당탄압을 멈추고 공정산 수사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