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2일 오전,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진행하였다.
정진석 의원은 모두발언을 시작하면서 지난 5.18 행사에서 대통령이 언급했던 '독재자의 후예'라는 단어에 대하여 물고 늘어졌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주어 없이 언급하며 "누구는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밀고도 하고 배신때렸는데 얻다 대고 독재자의 후예라는 거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정숙 영부인이 황교안 대표와 악수를 하지 않았다며, 대통령 부부가 국가망신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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