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2일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기자회견 중 당직자들이 '음주유세' 문제를 언급한 상황에 대해
"이런 식이면 저도 손 대표님 발언할때 그만하라"면서 "선거제 개혁을 위해 단식하시기 직전에 저랑 중국음식점에 가서 연태고량주를 마시고
음주 상태에서 의총에 가셨던 것 말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임헌경 전 사무부총장은 최고위에 호출해 사과하도록 시키고, 노영관 부대변인은 윤리위에 회부할 것을 결단 내려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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