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2일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박주민 의원은
"어제 김성태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가 저를 직권남용으로 검찰에 고발했다"며
부정 채용을 청탁한 사람에 대해 수사하는 것은 검찰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데 그럴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찌됐든 나는 건들지 말라'는 것으로 들린다" 라고 하며 "오늘 몇 번 더 직권남용을 할 테니 검찰은 똑바로 잘 들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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