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21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교일 의원은 "전희경 의원께서 이런 표현을 썼다. 영혼탈곡기 조국 수석. 핸드폰을 뺏어서
모든 내용을 보면 그 사람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영혼을 탈곡하는 것"이라며 "인권을 외치던 형사법 교수님이
어떻게 개인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휴대폰을 계속 뺏어서 그 내용을 볼 수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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