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8일 토요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국내최정상 K-POP 페스티벌 '드림콘서트'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레드카펫에서는 ‘NCT DREAM’ 재민이 ‘시즈니’를 향해 하트 3종세트를 발사 하고 있다.
‘드림이 미래다‘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낸 ‘NCT DREAM’은 올 하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어 전세계 시즈니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으며, 멤버 재민은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JTBC ‘너를 싫어하는 방법‘ 단막극 주연을 맡으면서 지난 부상으로 인한 개인적 공백기의 활동을 알차게 채워가고 있다. 현재는 채널A ‘같이 할래? GG‘ 고정을 맡으며 계속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주관 하는 '드림콘서트'는 올해 25번째 돌을 맞은 '드림콘서트'는 최고의 가수들을 하나의 무대로 모으며,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K-POP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드림콘서트'에는 이특, 전소민, 공찬,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NCT DREAM, 남우현, 정일훈, 마마무, 하성운, 오마이걸, CLC, 더보이즈, 다이아, 골든차일드, 김동한, N.Flying, JBJ95, 여자아이들, TRCNG, 원더나인, 김태우, 박봄, 홍진영, 클론, AB6IX가 출연한다.
글/촬영 - 조수진 기자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