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를 비롯, 새롭게 구성된 원내대표단의 멤버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해찬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아침에 극적 타결된 버스 파업 협상과 여전히 국회에 표류중인 추경안에 대해서 거론했다.
특히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 피해, 미세먼지, 경기 하강에 따른 대응 등 중요한 사항을 다룰 추경을 심의 못한다"면서
장외투쟁중인 한국당에 할 건 하면서 투쟁을 하라고 일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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