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4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입을 모아 추경을 비판하였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황영철 의원은 "이번 추경안은 명목과 달리 피해주민 상처는 보듬지 못하는 선거용 꼼수 추경"이라하였고,
송언석 의원은 "해마다 반복되는 추경 때문에 추경에 대한 효과가 의심스럽다. 추경 중독이다. 정부는 추경을 필요하다고 국민을 호도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회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을 쏟아야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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