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3일 오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가 국회에서 진행되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의 철학을 바꾸라고 말했다.
손학규 대표는 친노동 반기업의 경제정책을 펴고 있는 정부의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주휴수당' 이런 정책으로 인해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와 동시에 "국민들이 죽어가는데 이념이 무슨 소용"이냐며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폐기하고
시장경제와 친기업으로 철학을 바꾸라며 문재인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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