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 대표는 "버스노조가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당정 간에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을 가지고
총파업을 예고한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일이라서 당으로서도 예의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
버스노조와도 대화하고, 회사 측과도 대화해서 가능한 한 발을 묶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전체적으로 대중교통수단은 준공영제를 실시하는 쪽으로 당의 정책방향을 잡아야 될 것 같다."고 하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