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9일 오전 바른미래당의 원내정책회의가 진행되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발언에 앞서 기자들에게, 원내대표에 출마 의사가 없음을 밝히며 그 문제로 전화하지 말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많은 국민들이 바른미리댕이 여당으로서 자강이냐 야당으로서 자강이냐고 헷갈리는데, 야당으로서 자강인 것을 명확히 보여줘야한다.
야당 자강의 길을 뒤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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