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검장을 협박한 유튜버 김상진, 보수단체 대표 자격으로 자유한국당 회의에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2019년 1월 4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위- KBS특위 연석회의에 자유연대 사무총장 이름으로 참석한 김상진은 나경원 원내대표 앞에서
문재인 퇴진운동 동참을 요구하며 "자유한국당도 광장정치를 인정해야 하고 광장으로 나와야 한다. 자유한국당 우파 최대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나
아직도 야당임을 망각하고 있고 이번 조국 불러놓고 실망만 남겨주고 있는 것 같다." 한국당은 친박비박 다툼을 중단하고
문재인 퇴진에 당론을 결집해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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