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8일 오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바른미래당은 중도개혁의 큰 길 위에 서있다"고 말했다.
그와 동시에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과의 합당에서 바른미래당이 얻을게 없다고도 밝혔다.
손대표는 또한 "선거제 개혁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은 중도개혁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선거제 개혁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작되는 것"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