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7일 국회에서 여야는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에 대한 반대되는 의견으로 공방전을 이어갔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발사체체가 기존의 지금 남북관계, 한미관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은 아니라고 잠정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다.
미국 정부와 일본 정부도 이번 발사체를 심각한 도발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였고, 자유한국당 외교안보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우리 정부를 '홍길동 정부'라 한다"며 "의로운 일을 많이 하기 때문이 아니라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비아냥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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