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눈이부시게" 살아갈 이유가 있는 국민들께, 지금까지 홍영표 원내대표단이었습니다. 등록날짜 [ 2019년05월07일 16시50분 ]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기자)

"원내대표단으로서 집단적 행위가 마지막"이라는 이철희 수석의 의견에 따라 원내대표단이 돌아가며 대표단을 마치는 소감을 이야기 했다.   특히, 박경미 원내부대표는 지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배우 '김혜자'의 수상소감을 차용하여 "눈이부시게 살아갈 이유가 있는 국민들"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마지막 소감을 건넸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영상을 (facttvdesk@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올려 0 내려 0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기자)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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