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2019년 5월 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서 '문재인 STOP! 서울시민이 심판합니다'를 열었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을 돌며 같은 행사를 진행하였다.
황교안 대표는 공수처를 대통령 친위대라고 비하하며, "나라가 부정부패에 빠진것은 수사기관이 부족해서가 아닌데 잘못해놓고
특정목적을 가진 공수처를 만들려고 한다"고 내로남불성 발언을 이어갔다.
황대표는 또 "좌파독재를 막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지지자들을 결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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