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일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권은희 의원 사보임으로 사개특위 위원이 된 임재훈 의원은
"존경하는 모 최고위원의 자의적이고 일방적인 당헌·당규 해석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지명직 최고위원 두 분 선임에 대해 '원천무효'를 주장하는데,
당헌당규상 최고위원회의는 개의를 위한 정족수가 별도 규정되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두 분이 참석해도 회의는 개의되고 성립된 것입니다.
모 최고위원이 오해를 바로 잡아주시고, 조금 더 공부를 열심히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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