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 지표 부각에 나섰습니다.
황교안 당대표는 "마이너스 정권의 총체적 파산 선고. 지금 문재인 정권 겨우 2년 만에 경제가 폭망수준으로 무너져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마이너스 정권의 총체적 파산 선고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라고 하였고,
조경태 최고위원은 "세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마이너스 0.3정당이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참으로 웃지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마이너스 0.3 정당" 하였으며, 정미경 최고위원은 "경제 다 망쳐놓고 헐벗고 굶주린 국민을 만들어야
나라다운 나라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제발, 경제좀 신경좀 써주십시오, 경제 망가뜨려놓고 꼼수로 제도나 개혁해서 정권 연장하려고 하는데 문재인 정권만
잘 살자는 겁니까? 패스트트랙, 국민 속이는 정치, 이런거 하지 마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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