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되었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의 가장 치졸한 점은 여성 보좌진을 앞세워 인간 방패막을 만들어 몸싸움을 시킨 것"이라며
"보좌진이나 당직자가 국회 선진화법으로 처벌을 받으면 공무원 임용이 취소됨을 알고도 이를 벌인 것인가"하고 되물었다.
또한 "가짜 선동정치로 총선을 치르겠다는 자유한국당을 국민들이 속지 않고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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