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5일 채이배 의원 사무실 안에 한국당 의원들이 문을 걸어잠그고 출입을 아예 막아서 채 의원이 직접 감금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있었다.
경찰은 채 의원의 신고를 받고 의원회관 6층의 채 의원 사무실로 영등포경찰서 소속 경찰들을 출동시켜 상황 파악에 나섰다.
채이배 의원의 집무실 안에는 송언석, 정갑윤, 민경욱, 이양수, 박성중, 김규환, 여상규, 백승주, 김정재 의원 등이 있고,
집무실 바깥에는 이은재 의원이 가로막은체 2시간 가량 있었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