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패스트트랙 운명의 한표 쥔 미래당…오신환 “사개특위서 반대표”-김관영 “끝까지 설득, 사보임 미정” 등록날짜 [ 2019년04월24일 12시17분 ]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기자)

2019년 4월 24일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패스트트랙 합의안에 25일 열리는 사법특별개혁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히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의 신속처리안건 지정이 어려워지게 된 가운데 김관영원내대표가 일단 최선을 다해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논란이되는 사보임 문제에 관해서는 확답을 회피하였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영상을 (facttvdesk@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올려 0 내려 0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기자)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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