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9일 국회에서
고성국 '자유우파 필승대전략' 출판기념회가 진행되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는
"정말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 저는 사실 갑자기 나타난 '정치 신인' 이기는 하지만 검증은 참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청문회를 4일 했습니다.
아마 그런 분은 없을 거에요.
총리의 경우에 보통 2일 아니면 3일 그런데 이제 장관 청문회도 하고 총리 청문회도 한 이런 케이스가 잘 없을 거예요.
결과적으로 제가 제일 많이 받았고 제가 장관 처음에 지명되었을 때 그 당시 야당이 낙마 1호로 저를 지목했습니다.
지명될 때부터 총체적인 공격을 했어요.그런데 청문경과보고서까지 채택이 되어서 제가 장관이 되었습니다. 첫 하루에 공격을 통해서 많은 저에 대한 네거티브가 있었는데 그 뒤에 총리가 되고 나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검증을 하겠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 검증들이 다 가짜뉴스에요.
가짜뉴스를 토대로 해서 절 공격하는 거예요
이제는 가짜뉴스까지 만들어서 음해하고 저를 압박하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저절로 당 안에서 "제가 대표님을 돕겠습니다" 이러는 분들이 나타나고 계세요. 그분들이 제가 얘기를 안해도 말씀들 하고 계십니다. 안만들어도 그렇게 되겠지만 지금 또 제 공격수가 네거티브 대응팀을 만들라니까 만들겠습니다."라고 하였고,
고성국씨가 "근데 좌파들이 왜그렇게 황교안을 죽이려 할까요?"라고 질문하자 "안무서우면 안죽이려 하겠죠?"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당시 기사를 찾아보니 황교안 총리는 야당의 반대로 청와대에서 일방적으로 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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