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KT화재원인 및 재발방지 청문회가 진행되었다.
자유한국당의 반복되는 의사진행 발언으로 청문회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음에 따라 노웅래 위원장이 '찌질하다'는 표현을 썼다.
주어 없는 표현이었음에도 한국당 의원들의 '찌질하다'는 표현에 대한 항의성 고성이 오갔다.
노웅래 위원장은 특정 누군가가 아니라 이 청문회의 상황 자체가 찌질하다고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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