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0일 국회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다.
이미선 후보자의 남편이 이 후보자의 명의로 한 주식거래 내용을 알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지적이 반복되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위원은
"공직에 있기 전 집사람 명의로도 주식을 했지만, 7~8년동안 단 한번도 얘기를 해 준적이 없다. 이야기 했을때는 모두 털렸을때 딱 한번 뿐이다"고
본인의 웃픈 경험담까지 이야기 하며 이 내용이 청문 대상으로 삼아지는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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