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상] 김종민의 웃픈 경험담에 빵 터진 청문회장 "부인에게 주식 얘기한 건 다 털렸을 때뿐"
등록날짜 [ 2019년04월10일 20시16분 ]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기자)
 



 

2019년 4월 10일 국회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다.
 
이미선 후보자의 남편이 이 후보자의 명의로 한 주식거래 내용을 알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지적이 반복되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위원은
"공직에 있기 전 집사람 명의로도 주식을 했지만, 7~8년동안 단 한번도 얘기를 해 준적이 없다. 이야기 했을때는 모두 털렸을때 딱 한번 뿐이다"고
본인의 웃픈 경험담까지 이야기 하며 이 내용이 청문 대상으로 삼아지는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영상제보 받습니다] 진실언론 팩트TV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영상을 (facttvdesk@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올려 0 내려 0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풀영상] (4.1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오후2) (2019-04-10 20:50:42)
[영상] "헌법재판관 되면 '35억 주식' 조건 없이 처분" 이미선 후보자 확답에 박지원의 대답은? (2019-04-10 18:5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