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0일 국회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위원이 이미선 후보자의 15년간 재산 증식 과정에 대해 문제삼자,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간사는 "40억 모두가 수익으로 재투자 해서 주식을 산 것이 아니라 급여나 변호사 보수로 받은걸로 투자를 한것"이라며
문제가 되고 있는 주식은오히려 25% 손해를 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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