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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민생 대장정 예고한 황교안 "박영선 김연철은 완벽한 부적격자...임명 강행땐 결사 저항"
등록날짜 [ 2019년04월08일 12시16분 ]
영상팀(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기자)
 





 

2019년 4월 8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당대표는 "박영선, 김연철 장관후보자의 임명 강행하신다는 뉴스를 보았다. 
야당의 반대와 국민여론은 무시해도 된다는 독선과 오만, 불통 정권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성난 목소리를 외면하고 독선의 길을 고집한다면 우리 당은 국민과 함께 결사의 각오로 저항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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